Caprolactam-등급 황산암모늄 시장 정보 보고서(2026년 3월)
I. 가격 동향
1. 국내 시장
- 산동성 주요 지역 가격이 1,200–1,300 위안/톤으로 상승하였으며, 프리미엄 등급 제품의 경매 가격은 1,360–1,400 위안/톤에 이르러 연간 최고치를 기록함.
- 코크스 등급 황산암모늄 가격도 상승하여 1,247–1,250 위안/톤을 기록하였고, caprolactam-등급과의 가격 격차는 50 위안/톤 이내로 축소됨.
- 강력한 원가 지지: 유황 가격이 4,400 위안/톤으로 급등하면서 caprolactam-등급 황산암모늄의 생산원가가 1,538 위안/톤으로 상승하였으나, 단독 품목 기준으로는 여전히 손실 상태임.
2. 국제 시장
- 과립형 황산암모늄의 브라질 CFR 가격이 기존 대비 15 달러/톤 인상된 220–230 달러/톤으로 조정되었으며, 추가 상향 조정이 예상됨.
- 중국 FOB 견적가는 견고한 국제 수요 지지 하에 195 달러/톤을 상회함.
II. 공급 측면 동향
1. 가동률
- Caprolactam 공장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74.50%까지 회복되었으며, 전년 대비 하락 폭은 24.7%p로 축소되었으나, 여전히 역사적 최고치보다 20%p 이상 낮은 수준임.
- 코크스 기업의 가동률은 환경 규제에 따른 생산 제한으로 인해 72.89%에 머물며, 공급 탄력성이 제한적임.
2. 감산 영향
- 2025년 11월, caprolactam 업계는 생산량 20% 감축에 합의하였고, 이는 caprolactam-등급 황산암모늄 공급 감소를 직접 유발하여 현재 가격 상승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함.
- 리튬 철 인산염(LFP) 분야의 수요 증가로 신에너지용 황산암모늄 공급이 소폭 증가하였으나, 전체 증가량은 5% 미만에 그침.
III. 수요 분석
1. 국내 수요
- 복합비료 제조사들은 주로 ‘저스트인타임(JIT)’ 방식으로 구매하고 있으며, 희토류 채광 분야의 수요는 급증하여 일부 물량이 이 부문으로 전환됨으로써 가격 상승에 상당한 기여를 함.
- 산업용 수요 비중은 항생제 및 비타민 제조업, 신에너지 배터리 소재 등 분야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30%까지 상승함.
2. 수출 수요
- 2025년 총 수출량은 2,136만 톤으로 전년 대비 24.74% 증가하였으며, 국내 총 설비 용량의 60%를 넘음.
- 주요 수출국은 브라질, 베트남, 미얀마임.
- 국제 요소 가격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(예: 브라질 CFR 요소 가격 512 달러/톤), 황산암모늄은 경쟁력 있는 질소비료 대체재로서의 가치가 강화되어 수출 동력이 지속되고 있음.
IV. 원가 및 수익성
1. 원자재 비용
- 유황 가격이 전년 대비 35% 상승하였으며, 벤젠 및 합성 암모니아 가격 역시 원유 가격 변동에 따라 동반 상승하여 황산암모늄 생산원가를 추가로 끌어올림.
- Caprolactam은 여전히 심각한 적자를 기록 중이며, 손실액이 1,000 위안/톤을 초과하고 있으나, 황산암모늄은 공동생산물로서 통합 생산기업의 핵심 수익 기둥이 되고 있음.
2. 수익 배분
- 황산암모늄 가격 상승은 상승하는 원가를 완전히 상쇄하지 못하였으나, 업계 전반의 수익성은 여전히 미미하나, caprolactam 본품의 극심한 손실에 비해 상당히 개선됨.
V. 시장 동인
1. 지정학적 리스크
-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해 원유 및 유황 가격이 상승하며 강력한 원가 지지 효과 발생.
- 반덤핑 관세: 멕시코는 중국산 황산암모늄에 대해 임시 반덤핑 관세 0.1807 달러/kg을 부과하여 단기적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었으나, 장기적인 긍정적 추세를 바꾸지는 못함.
2. 산업 정책
- 보다 엄격해진 환경 규제로 인해 중소규모 생산업체들의 퇴출이 가속화되면서 선도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, 업계 집중도는 60%를 넘어섬.
- 중국 화학공업협회 내 황산암모늄 전문위원회 설립은 업계 자율 규제를 강화하여 악성 가격 경쟁을 억제하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개선하고 있음.
VI. 분석 및 전망
1. 단기 전망(1–3개월)
- 가격 동향: 상승하는 원가와 공급 긴장이 지속되며 국내 가격은 1,200–1,300 위안/톤 범위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되며, 국제 가격은 요소 가격 움직임을 밀접하게 따라 계속 상승할 전망임.
- 수급 균형: 가동률은 서서히 상승하겠으나 여전히 역사적 최고치 이하에 머무를 것이며, 수출 수요는 견고하게 유지되어 긴장된 수급 균형이 지속될 전망임.
- 리스크 요인: 특히 중동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갈등 완화는 원자재 가격 조정을 유발할 수 있음. 유황 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.
2. 중장기 전망(6–12개월)
- 설비 확장: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가 280만 톤의 caprolactam 설비가 가동될 예정이며, 이에 따라 연간 약 420만 톤의 공동생산 황산암모늄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어 점차 공급 압력이 증가할 전망임.
- 수요 성장: 신에너지 배터리 소재 및 희토류 채광 분야에서의 연간 수요 성장률은 10%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, 농업 수요 부진을 부분적으로 상쇄할 전망임.
- 가격 범위: 국내 가격은 새로운 중심 가격대인 1,000–1,100 위안/톤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, 국제 가격은 요소 가격 연동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임.
VII. 주요 데이터 요약
| 지표 | 값 | 전년 대비 변화 |
|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|-------------------------|-------------------------|
| 국내 caprolactam-등급 가격 | 1,200–1,300 위안/톤 | +15% |
| 브라질 FOB 견적가 | 220–230 달러/톤 | +7% |
| caprolactam 공장 가동률 | 74.50% | ▼24.7%p (YoY) |
| 황산암모늄 수출량 | 2,136만 톤 | +24.74% |
| 유황 가격 | 4,400 위안/톤 | +35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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